<Tumbling Down>
33.0 × 53.0 cm
oil on canvas
오래전에 보았던 아마도 '출발 비디오여행' 이였을 것이다.
거기서 한 영화를 소개했었다. 제목은 기억나지 않지만 한 소녀가
비탈길을 굴러 아래 있는 연못에 빠지기를 수차례 시도하는 장면이 생각난다.
"내 몸을 굴리게 하는것은 나 자신이지만, 나를 계속 구르게 하여
나를 연못에 빠뜨리는것은 이 비탈길이다."
이 장면을 보여주며 말한 해설자의 이 멘트가 아직도 머릿속에 깊이 박혀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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